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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속 세상

나비와 꽃의 대화

 

 

마음 공양

 

 

 

 

 

보시, 보시하면 우선 마음이 그렇습니다.

보시하는 마음을 갖고자 감히 몇글 올립니다.

주제넘다 뭐라마시고 보아 주신다면 힘 입어 올립니다.

보시 아주작지만 정말 보람있고 행복하고......

자신이 부처님이 된양 부처님 법을 다배운양 무한안 행복에 겨웁답니다.

제가 조금은 부끄럽습니다만은 제부모님 생전에 못한 孝(효) 당신께서 가신 지금 너무도 후회스럽고 안타까움에- 단단히 뉘우치며 이제 남은 생에 누구를 위해 무엇인가해야 하겠기에 경재적인 보시는 못하지만 내마음에서 울어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 끝에 내가할 수있는 게 힘없고 의지 할 곳 없는 외로운 요양 시설 을 찾아 어른들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

그래서 요양원에 외롭고 힘 없는 어르신들께 지금은 조금은 작지만

안마 (지압) 와 말 동무로 어르신들을 조금은 위로도 하고 같이 있어주고 한답니다 .

당신들의 해맑은 미소 나를 기다려주시는 기다림~~~한없이 행복해 보인답니다.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끼지만 해보지않음 도저히 상상이 아닌 무어라 표현 할 수 가없답니다.

보시는 아름 답습니다. 행복 하답니다.

아주 작지만 내주위를 한번만 돌아봐보세요

보시, 보시할게 아주많답니다.

아주작게는 내가 먼저 인사해보세요. 기분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답니다

아니면 허리가 굽고 힘이없고~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어른에 짐이되어보세요

아주 행복하답니다

주제넘게 아니 조금은 자만하는 것같은....부끄러움도 있읍니다 .

하지만, 나를 필요로 나를 기다려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시고 저또한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답니다. 

치매 와 풍 으로 힘에겨워 고통스런 나날을 반복하시는 어르신들 나자신도 머지않은 날에

저렇게 되지말라는 법은 없겠지요

우리한번 내 이웃을 돌아 볼줄 아는 내가 되어봅시다

그리고 작으나마 마음에서 울어나는 보시 한번쯤은 하여볼수있는 여유로움을 갖어봅시다.

감히 부끄러운 글 올리어 우리님들께 누를 끼치고 끝까지 일어 주심에감사 들이며

항상 부처님 과 함께하는 불제자가 됩시다.

성불 하시옵고 부처님의 자비광명 함께 하옵시고 보시`~좋은것입니다

돈많이 보시가 아니옵니다. 몸 과 말 모두가 보시 입니다. 

좋은글이 였는지 시간 할애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남은 하루도 울님들 행복 과 행운 함께하소서.....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_() () ()_

 

               도반님의 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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