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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떠나 어찌 부처를 찾으랴 ! 마음을 떠나 어찌 부처를 찾으랴!삼계의 뜨거운 번뇌가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면하고자 하면 부처를 찾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고, 부처는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어찌 멀리서 찾으랴. 마음은 이 몸을 떠나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몸은 거짓이라서 태어남이 있고 죽음이 있지만 참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없어지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온몸은 무너지고 흩어져 불로 돌아가고 바람으로 돌아가지만 한 물건은 언제나 신령스러워 늘을 덮고 땅을 덮는다고 하였다.삼계화택에서는 본래 청정한 마음이 경계를 따라 한없이 유전하다가 꼬일 데로 꼬인 모습이 탐진치 삼독으로 인한 불타는 집과 같은 상황에 비유하고 있다. 세상은 끝없이 무상을 설하고 생사의 불길이 걷잡을..
가고자 하는 곳이 주인의 길( 법의 향기) 오늘은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 진실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해 봅니다.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된다는 말은 깨어 있거나 잠들어 있거나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거나 내 감정에 속지 않고 내가 내 주인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내 주인이 된다는 일은 쉽기로 말하면 참으로 쉬운 일일수 있습니다.그러나 어렵기로 말하면 참으로 어려운 일 중의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육신,즉 감정의 덩어리로 된 몸뚱이가 먹을 것을 달라고 하면 넣어주고 성을 내달라고 하면 화를 불같이 내주는 등 감정이 해달라는 대로 감정의 노예가 되어 사는 시간이 많지, 참마음이 주인되어 행동을 하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팔만사천 번뇌 모든 욕심과 진심과 어리석은 망상번뇌가 우리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고 내..
내가 보는 게 정말 진짜일까 사람이 산다는 것은 느낌이 살아있을 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느낌보다 중요한 게 본질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든 사물이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순수한 눈[如實知見]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흔히 우리가 ‘본다’라고 할 때, 보는 자와 보이는 대상은 주와 객으로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갈라진 틈 사이에는 언제나 어떤 생각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문화나 민족, 환경, 혼미, 착각, 전도, 관념, 소신, 신념, 지식, 사고, 경험, 종교, 교육 등 고정관념으로부터 나온 선입견들입니다. 결국 우리가 무엇을 본다고 할 때는, 대체로 이러한 선입견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안다’라고 말할 때, 여기에도 아는 것과 알려지는 것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매일 나를 바꾸는게 인과응보! 무소구행(無所求行)의 삶!대가를 구하는 바가 없이 선행을 하면서 세상을 살라입니다. 좋은 일을 하더라도 대가를 받을 것이라 기대하지 말고 행하라는 말이다. 대가를 바라는 마음, 탐욕과 집착은 계속 업을 쌓기 때문에 아무리 공덕을 베풀어도 소용이 없다. 공덕 복덕을 베풀더라도 영원히 불생불멸한 근본 그 자리에 앉아서 공함을 알고 베풀어야지, 그 이치를 모르고 대가를 바라서는 안 된다. 만유는 공하여 항상 함이 없으니 집착함이 없어야 삼독에서 벗어나, 그러고 나면 칭법행(稱法行)이라.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 본래의 마음, 성품의 근본자리, 선악시비와 공덕 복덕을 다 떠나 불생불멸, 부증불감, 선악도 끊어지고, 시비도 끊어진 영원한 진여자성의 자리에 앉아서 살라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억천만 사가 떠..
“매사 긍정하는 마음 파동이 곧 극락” 마음도 굳어지면 분열되면서 부스러기가 생깁니다. 마음이 굳어서 생긴 부스러기, 그것은 아지랑이 같고 연기같이 뿌옇습니다.여러분들은 모두 그것을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처님께서는 업(業)이라 말씀하시고 경전에서는 형진(荊塵)이라 칭했습니다.업은 집착할 때, 욕심낼 때, 화낼 때, 허망된 생각을 할 때, 이렇게 마음이 딱 굳을 때 생깁니다. 촛불이 잘 타다가 바람이 불거나 흔들리면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하면서 그을음이 나옵니다여기 있는 이 책상도 몇 백 년이 흐르면 쩍쩍 갈라지고 부서져서 흙으로 돌아갑니다.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에 경제도 굳는 것입니다.돈은 행복의 바로미터가 되지 않습니다.세계적으로 심성이 가장 안 좋은 나라가 우간다이고 우리가 두 번째라고 합니다.한국은 이혼..
거친 마음 밝히는 등불을 자성 깨쳐 부처 이룬다”! 거친 마음 밝히는 등불을 자성 깨쳐 부처 이룬다”!백 년 동안 쌓은 재물은 하루아침에 허물어지지만 3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동안 보배가 됩니다.부처와 조사스님들은 ‘명심견성성불(明心見性成佛)’이라고 했습니다.거친 마음을 다스려 맑게 밝히면 자성을 볼 수 있고 자성을 확연히 깨치면 곧 부처를 이룬다고 했습니다.그러니 마음 닦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흔히 부처가 다 된 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막상 경계에 처하면 살림살이가 다 드러나게 마련입니다.자기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옳고 그른지는 스스로가 알고, 부처님의 말씀을 자기 식으로 잘못 해석해서 말하면 사도요, 마도가 되니 신앙생활은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훌륭한 눈 밝은 선지식을 찾아 법을 묻고 되묻고 공부한 것을 점검..
마음 현상과 작용을 점검하는 공부 자기 마음공부 점검!수행자는 자신의 수행 진행과정을 스스로 점검 확인 할 수 있다.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의 현상, 육체적·감각적 현상관찰의 수행을 확실하고 꾸준하게 지어가는 사람은, 확실히 자신의 심리적 변화와 사고적 진행과정을 보게 되며 동시에 육체적 행동은 조용해지고 보다 더 침착하며 몸의 움직임은 마음의 명령에 의해서 일어나며 한 동작은 하나의 마음에 의한 동작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수행자는 마음공부해 가면서도 자신의 수행 자체가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그 진척 정도를 알 수 없어 그저 막연히 깨침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은 불합리하며 비논리적인 것이다. 이제 새로 배우는 자가 먼저 수행해 온 경험자에게 수행과정과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먼저 수행한 자는 자기 자신의 수행에 대한 ..
남을 통해 나를 보세요 우리들이 지닌 본래 성품은 텅 빈 하늘과 같으니 지옥이며 천당이 어디에 있으며온갖 짐승이며 귀신은 또 어느 곳에 있단 말입니까? 우리 이웃에 남자든 여자든 할 것 없이 여러분이 나서 죽을 때까지 늘 살아가면서 짓는 착함과 악함이 그대로 진리인 것입니다.무엇을 마음이라 합니까? 마음이란 여러분들 저마다가 갖고 있는 것으로 ‘나’ 라고 부르기도 하고 주인공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언제나 우리를 부리고 어디서나 우리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이고 땅위에 서는 것도 이것이요, 바다를 바다이게 하고 산을 산이게 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또 그대에게 입을 열어 혀를 놀리게 하는 것도 이것이고 발을 들어 걸음을 걷게 하는 것도 이것입니다. 이 마음은 늘 문 앞에 있건만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
선근공덕! 업은 행위다. 신구의(身口意)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것이 그대로 업이 되어 존재 속에 업력(業力)을 남긴다.그 업력은 잠재적인 어떤 세력이며 에너지로 우리 안에 머물러 있다가인연의 때를 만나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그것이 바로 인과응보의 법칙이요, 업인과보의 법칙이다.그렇듯 한 번 지은 업은 반드시 받아야지만 소멸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업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법구경]에서는 말하고 있다."하늘에도 바다에도 산중 동굴에도 사람이 악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아무 데도 없다."이처럼 자신이 지은 업은 반드시 자신 스스로 받아야 끝이 난다. 그러면 여기에서 의문이 생긴다.불교에서는 분명 수행을 통해 업장이 소멸된다고 했는데업장은 그것을 받기 전에는 소멸하지 않는다면 이 ..
인연의 이야기 (심안) 있기도하고, 없기도 한이것은 인식을 했을 때는 나타나고,그렇지 않을 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어느 누구에게나 쓰임은 있으나 그 자신은 드러내지 않음이다.모든 이들이 그를 잡으려 하나, 그는 어느 순간에 사라져 버린다.삶의 어느 곳에도 가지 않은 곳이 없고,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곳도 없다.그는 존재를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는다.단지 그는 그 어느 누구에게나 쓰임을 바랄 뿐이다.그는 요술장이이다.그는 옳고, 그름의 분별력도 없다.그는 분별을 할 줄을 몰라. 잘생겨서 좋다. 못생겨서 밉다.등등의 감정도 내지를 않은다.그는 모든이를 평등하게 본다.그는 어떠한 것에도 메이지를 않는다.그야말로 그는 자유인이다.소리없이 왔다가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한 그는 상대가 누구이든지간에그는 선득 그의 동반자가 된다.우리 모..
禪 세계 認識 과 觀心 분별’은 苦 낳는 무명의 씨앗 -- 감정개입 없어야 사물實相 바로봐 -불교의 구원에 있어 문제는 무명(無明)이다. 이 무명이 여래장(如來藏)의 고요의 바다에서 인식(識)을 일으킨다.장사와 무문은 이 ‘인식’이 ‘무시이래(無時以來) 생사(生死)의 근본(根本)’이라고 지목한다.어디 선(禪)뿐인가. 유식(唯識)이 그 복잡한 형이상학과 심층심리를 통해 일깨우려는 소식도 바로 이것이다.교(敎)와 선(禪)은 둘이 아니다. 보통사람들은 이 말에 깜짝 놀라고 말문이 터억 막힌다.‘어느 특정한 인식’이 잘못 되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인식 그 자체’가 우리네 삶의 고통과 비참을 몰고온 장본이라는 얘기는금시초문일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래서도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도구적 관심의 투영이다.마야(ma..
渴愛[갈애] 사물 있는 그대로 보면 괴로움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하여 ‘그 시초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을 겁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따르면 살아 있는 존재의 시작은 불가사의한 것으로 시작과 끝이 없다. “비구여! 이 순환에는 볼 수 있는 끝이라고는 없다. 무명으로 덮여있고 갈애의 족쇄에 묶여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존재의 시초는 인지될 수 없다”고 그리고 나아가 윤회의 주요 원인이 되는 무명에 대해서도 시초가 되는 무명은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사바국토를 일러 생사고해라고 합니다. 이승에서의 삶이 고통스럽고 허망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것이 불교인의 삶을 슬프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진정한 불교인은 가장 행복한 존재입니다. 그들에게는 어떤 ..
대자연의 아름다운 하모니 존재와 실상존재여행을 하는 우리가 더 행복하고 자유롭기 위해 지혜를 발현시키는 방법을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지혜는 자신과 주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주고, 알아차리는 통찰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 지구별에서 존재여행을 하는 동안 고통스러운 경험의 원인이나 아닌 다른 사람과 세상에만 있다고 믿는 생각과 망상의 거품을 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우리 존재에 대한 앎과 존재가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바탕이기도 합니다.고통 원인이 타인에게 있다는망상의 거품 빼는 중요한 도구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 증장엔멈춤과 머묾·관찰과 사유 필요그러므로 지혜가 자라기 위한 여러 조건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존재여행이 더 행복해지도록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보면 어떨까요?지혜는 마치 나무와도 ..
沈默은 모든 소리를 품는다 삼천대천세계가 허공처럼 본래무일물인데본시 흔적 없이 모든 것이 가득하면, 그대로 침묵이요 모든 소리가 있는 그대로 침묵이요. 입 다물고 귀를 기울이라 석가모니 명호에서 ‘석가’는 ‘능인’으로 모든 것을 다 하시는 분이라는 뜻, ‘모니’는 ‘적묵’으로 침묵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구하는 게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은 구하는 게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인간이 침묵하지 못하는가 하면 마음속에 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만족할 줄 아는 것입니다.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은 구하는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 그런데 구해도 구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구하는 행위입니다. 평생을 구해도 또 구합니다. 구하는 게 감옥이고, 구하는 게 바로 지옥이며, ..
참회의 자성은 본래 없는것인가 죄의 자성이 없어 마음따라 일어나니마음이 사라지면 죄업 또한 사라진다.죄도 없어지고 마음도 없어져둘 다 공해지면이것은 이름하여 참된 참회라고 한다네. 천수경에 있는 계송입니다그 죄의 성품은 안에도 있지 아니하며 중간에도 있지 아니합니다여래께서 항상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마음에 때가 있으므로 중생이 때가 있고,마음이 꺠끗하므로 중생도 깨끗하며,마음이란 것이 또한 안에도 있지 아니하고 밖에도 있지 아니하며 중간에도 있지 아니하니, 마음이 그러한 것과 같이 죄의 때도 또한 그러하다세상의 모든 법도 그러하여 여여(如如)함을 벗어나서 존재하는 것은 없다일체의 법은 생멸하여 머물지 아니하니 환영과 같고 번개와 같으며도 일체의 법은 서로 기다리지 않으며 내지 한생각도 머물지 아니하니,모든 법은 모두 망견(妄見)으로 ..
심연 태어나기 전부터 익혀버린 습성으로 인해 누구와도 등 기대고 살아갈 수 없다 서로가 기댄 등에서 精이 고름같이 뚝뚝 떨어져 내릴때 또 다시 성장을 멈취야하는 양철북치는 소년의 긴 고독을 그 누구도 내게 강요 할 수 없다 주인없는 허공에 빗장을 치고 스스로를 지켜가는 긴 밤들 인고의 바람은 가슴 파내듯 듯한 소리로 문을 두드리고 별빛은 실보다 가느린 그리움으로 빗장쳐진 밤을 서성일지라도 차라리 찢어진 허공이 눈발처럼 내릴지라도.... 노래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고 춤추지 않고도 꽃피는 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성숙 했다가도 문득 부르는 소리없이 뒤돌아 보면 긴..
폭염속 꽃향기로...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한다. 오로지 입을 잘 지키라. 무서운 불길같이 입에서 나온 말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일체 중생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기나니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이다. 마땅히 거친 말을 하지 말지니, 말을 할 때는 마땅히 보(報)를 무서워해야 한다. 악이 가면 화가 와서 도장(刀杖)이 몸에 들어 온다. 말을 하게 되면 선하게 하여 종소리가 울리는 것 같이 하라. [법구경] 아주 먼 옛날에 한 젊은이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그 젊은이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그 젊은이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건강 정보4 "밥 할 때 꼭 넣으세요" 당뇨병 예방, 다이어트 효과까지! 타임지 선정 가장 건강한 식사카무트는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되었던 원시 밀 품종인 호라산 밀 중 하나입니다. 2015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건강한 식품 50가지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영양가 높고, 건강에 유익한 슈퍼 곡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반 밀에 비해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함량이 높습니다. 특히 셀레늄, 루테인, 아연, 마그네슘 함량이 풍부하지만 글루텐 함량이 낮아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카무트는 혈당 조절, 소화 건강, 심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혈당 조절카무트는 낮은 혈당 지수(GI)를 가진 식품으로, 혈당 수치를 서서히 올리며 급격한 상승을 방지해 ..
행복의 미혹에 빠지지 말고 놓아주기... 어느 정도 자기가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가끔은 가벼운 깃털을 달고자기만의 괄호를 치고 들어가 앉아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단순하게 살아내는 내가 되어지는 것도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된다.알 수 없는 미혹으로 자꾸만 집어넣고영원한 미로의 여행만을 행복이라고 치부하지 말어야 한다현실 앞에서의 내 것을남에게 내어주는 어리석음으로불행에 빠져 있어야 할 겨를이 없다.착각에 빠져 가끔은내 것의 행복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지금이 어떠하더라도가끔은 착각의 여정을 떠날 필요가 있다.
세월따라 오는 인연 내가 그대를 만난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난 줄 몰랐으니 세월 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세월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 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래도 이어지는 인연이 될지 그 뉘라 알디요 모르는 세월이 흐르듯이 인연도 그렇게 흐르는 듯 행여 짧은 인연이라 한들 내 뉘를 탓하리요 다만 일체 중생(衆生)을 인 과 연 으로 생멸(生滅) 한다하니 좋은 만남으로 귀하고 귀하기를 바라지요 나무 석가 모니불 _()_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분수것 살아가리... 있으면 있기 때문에 괴롭고, 없으면 없기 때문에 괴롭다. 그러나 있고 없음의 집착을 놓으면 있으면 있어서 즐겁고, 없으면 없어서 즐거울 수 있다. 어리석은 이는 집이 있으면 집 때문에 괴롭고, 자식이 있으면 자식 때문에 괴로우며, 돈이 있으면 돈 때문에 괴롭지만, 지혜로운 이는 집이 있으면 집이 있어서 좋고, 집이 없으면 집이 없어서 좋으며, 자식이 있으면 자식이 있어 좋고, 자식이 없으면 없어서 좋다. 이 세상 그 어떤 일도 좋고 나쁜 양 면은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어느 쪽을 보느냐에 달려 있다.불교는 무조건 무소유에만 치우친다거나, 돈도 버리고, 집도 버리고, 자식도 버릴 것만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돈이 있고, 집이 있고, 자식이 있고, 소유한 바가 있다면 그것도 좋다. 다만 거기에 집착해 그로..
귀한 인연 큰 거울에는 멀고 가까움이 없듯이 평등한 성품에는 나와 남이 없다. 이웃과 등지지 말고 살아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대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청결한 몸과 맑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되돌아 봐야 한다. 이웃사촌이란 말도 있듯이 당장 급할 땐 멀리 있는 자식보다 낳다. 입만 무성한 사랑에는 향기가 없지만 지극한 마음은 하늘도 움직인다. 진실한 사랑은 이해로서 하나 되며 서로 믿어주고, 의지하며 지켜주고, 아껴주는 우리들의 소중한 마음이다._()()()_
작은렌즈 속 화원 나무 석가 모니불_()_
나비와 꽃의 대화 마음 공양 보시, 보시하면 우선 마음이 그렇습니다.보시하는 마음을 갖고자 감히 몇글 올립니다.주제넘다 뭐라마시고 보아 주신다면 힘 입어 올립니다.보시 아주작지만 정말 보람있고 행복하고......자신이 부처님이 된양 부처님 법을 다배운양 무한안 행복에 겨웁답니다.제가 조금은 부끄럽습니다만은 제부모님 생전에 못한 孝(효) 당신께서 가신 지금 너무도 후회스럽고 안타까움에- 단단히 뉘우치며 이제 남은 생에 누구를 위해 무엇인가해야 하겠기에 경재적인 보시는 못하지만 내마음에서 울어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 끝에 내가할 수있는 게 힘없고 의지 할 곳 없는 외로운 요양 시설 을 찾아 어른들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그래서 요양원에 외롭고 힘 없는 어르신들께 지금은 조..
세월과 함께한 아름다운 스케치 인적이 끊긴 산중 초막일체의 시비가 끊긴자리 법이 머무는 곳매미소리 시원스리 청량하게 울어대지만외로운 정적만이수행자을 반기는 구나 적막강산에 찾아주는이 없어도묵언의 세계에서 한마음 오롯이 살아있네 지금까지 쫒기듯 살아온세월을 잠시 뒤돌아 보게한다 가만히 가만히세월 베게 길게 누운 구름도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아름답게 수놓을때면가슴에 바람타고 들어서는 그대의 묵향 수행자 뜰에 여울지네^)^
심외 무법 법에는 단박에 깨침(頓)과 점차로 깨침(漸)이 없다. 사람에 따라 영리하고 우둔함이 있으니, 미혹하면 점차로 계합하고 깨친 이는 단박에 닦아 자기의 본래 마음을 아는 것이 본래의 성품을 보는(見性) 것이다. 깨달으면 원래로 차별이 없으나 깨닫지 못하면 오랜 세월을 윤회한다. 이 법문은 예부터 모두가 생각 없음(無念)을 세워 종(宗)을 삼으며 모양 없음(無相)으로 본체(體)를 삼고 머무름 없음(無住)으로 근본(本)을 삼는다. 어떤 것을 모양이 없다고 하는가? 모양이 없다(無相)고 하는 것은 모양에서 모양을 떠난 것이다. 생각이 없다(無念)고 하는 것은 생각에 있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요, 머무름이 없다(無住)고 하는 것은 사람의 본래 성품이 생각마다 머무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간 생각(前念)과 지..
작은 렌즈속....1)
默言으로 我를 보라 ‘세상이 허무하고 인생이 무상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나도 젊어서부터 세상이 무상하고 허망하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했어요. 이제 속세에서의 인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渴愛 되니 인생의 허망함과 무상함이 새삼 피부로 느껴집니다.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인간의 감각으로 느끼거나 인식할 수 있는 경험의 세계는 다 허망한 것이니 만약 삼라만상(森羅萬象)이 實相, 모든 존재의 참된 본성이 아니라고 한다면 가고 옴이 없는 여래의 참모습을 보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라만상을 실상이 아닌환한 공상(空相) 모든 것이 空인 그 모습으로 보면 집착심이 생기지 않고, 집착심이 없으면 욕심이 생기지 않고, 욕심이 없으면 죄악이 생기지 않아 六根(눈·귀·코·혀·몸·생각)이 청정하게 됩니다..
내 눈속에 당신이 있어요 눈을 열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움도 볼 수가 없듯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떤 진실도 이해할 수가 없으며 가슴을 열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받아드릴 수가 없으며 부질없는 한 생각이 지옥도 만들고 천국도 만든다네 감추어진 길 아득하다 이내 또렸해지는 내마음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인연이 모여들어 내세상을 이룬다 이 아름다운 세상 그냥 보네기가 넘 아쉽잖아요 법 등_()_
나의 걸망 이제 그만!그런 방황을 지어뫼고 거기에 따라가는 이가 누구입니까?“저렇게 멋진 말을 하다니! 저건 뭔가 있다.”라고 판단하는 이는 누구 입니까?흔적도 없이 끊어진 그 자리가 펄펄 살아서 지금 이렇게 별별 것들을 다 창조해내고 있으니 말이다 보는 그것!하루종일 이것이 저절로 살아있는 그것 자체가 바로 주인입니다번뇌가 보리임을 알때 비로소 그대는 그 매트릭스의 함정을 벗어 난답니다이미 자유인이건만 자유를 얻었다고 고민을 하고 수행을 한다고이 고생 저 고생 다 합니다 “행복이란 파랑새 찾아 산 넘고 물 건너 온 세상을 다 찾아 헤메이다가고생끝에 포기하고 보금자리에 돌아오니행복은 안방에서 가부좌틀고 앉아서 왜 지금 오냐고 했더이다.” 라고 하는말이 있지요그럴리가 없다구요!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대로 계속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