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엄하게 펼쳐진 대자연속 가을의 정취 자비로운 공양!불교는 곧 자비의 가르침이잖아요. 불교의 자비는 자아완성의 실현에서 오는수행의 단계로 절대 사랑이며 평등의 사랑입니다.만유(萬有)가 동체(同體) 임을 깨닫고 자기 몸을 보살피듯 하는 사랑입니다.출가 전에는 자비가 무엇인지도 몰랐지만,어려운 사람들에게 내것 아깝다는 생각 않고 내주는 것을 자연스럽게 행했으니부처님 제자가 될 종자가 있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불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자비로워야 합니다. 요즘은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해서인지 불자들까지도 조금치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더군요.남을 배려하거나 양보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자기 것을 나눠줄 생각은커녕마음에서도 여유가 없어 딱합니다.그러나 자비의 마음은 자기 수행을 위한 진실적 마음의 표출인 것입니다. 남에게 한량없.. 들녁 수채화 그림 희미해져가는 토로의 길지나온 시간뒤 돌아보며...그리운 세월긴 여음 빛바랜 기억을 찾아어스름한 저녁 강뚝에서 서성거린다 세상 가득히걸어 보았던 여정의 길 그대의 향기 찾아 길 떠나도되돌아오는 긴 메아리 당신 머문자리펴져가는 묵향을 찾아빛바랜 기억 더듬으며길목어귀장승되어 남지 않으리라.... 허허로이 자연과 벗삼아 사바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과 벗삼아 산과 들녁으로 휘적~휘적 거닐다 보면 자연 치유가 되는 최상의 공부방이지요 _() () ()_ 장엄하게 펼쳐진 대자연 운무 접어다 폈다 하는 인연!모든 법은 인연 따라 이루어지고 인연이 다 되면 흩어진다 놓아 버리고 다 버리면 되는 것을....한 근기를 대상으로 있어서 글자에 얽매여알음알이를 내지 말어야 한다실제로 정해진 법이 없기 때문이다 업장은 지난 생의 잔재물이며전생의 기록표인 에너지 압축 프로그램지난 생의 악행이나 지워지지 않은 사건들의 블랙박스다무색 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다눈에 보이지 않다고 미신이나 비 과학적으로몰아붙이지 말 것이다육신의 고통은 영혼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전생의 악연을 풀어주는 수행의 기회로 승화시켜야 한다그래서 허공에 말뚝을 박아서는 안된다. 고 조사님이 말씀하셨다비유로 말을 할 필요가 없는데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표현요즈음 사람들이 말들이 너무 많기 때문거친 풀밭에는 호미질로 되질 .. 대자연의 고요속에 장엄하게 빛난다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부자입니다.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마음의 터전을 잘 가꾸면 되기 때문입니다.그 터전에 농사를 잘 지으란 얘기 입니다.잘 지으면 복밭이 되고, 짓지 않으면 귀찮은 황무지가 됩니다.어자피 가지고 있는거 잘 활용해 부자되시란 말입니다.그 터전을 복밭으로 가꾸고 싶거든 따라 하십시요.장애되는 돌 들을 치워야 되듯 먼저, 마음으로"나는 이 밭에 농사를 잘 지어 수확이 나면 중생에게 다 나누어 주겠다고 생각하십시요." 동기를 갖는 것이지요."보리심"이라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기에 아주 중요합니다.이제 씨앗을 뿌리세요.. 첫째, 씨앗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부처님 입니다. 당신 마음속에 한분 한분 떠올리며 마음에 모시세요.둘째 씨앗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보살님들 입니다.마음속에 떠올리.. 작은렌즈 속 화원 나무 석가 모니불_()_ 길지도 않은 인생길 한 모퉁이에서... 수많은 세월을 지나도지워지지 않은 빛바랜 어두운 기억들...뒤로하고무거운 인고 삶을 걸망에 가득 담아뚜벅뚜벅 산길을 오른다 바람 같은 인생길지워질까 하는 망념으로성글고 덜 익은 추억들묶어서걸음걸음마다 내려놓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빛바랜 경계들이새로운 인연 되어빗 받으러 찾아오는 사연들이시여!무심으로 다 주고 더 주고 베풀어도끊임없이 다가오는 경계 앞에서 무너지는 파초 같은 몸덩어리 그러나하염없이 찾아온다 해도지나쳐온 산준령 영봉들을 뒤돌아보니우두커니 장승처럼 바라보건만무뎌진 몸으로다시 더 주고 더 주려고준비해 둔다 길지도 않은 인생길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무념으로 바라고매서운 바람이 산들성이 넘어폭풍처럼 휘몰아쳐 거세게 다가와도헤안의 눈으로 길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한순간 긴 듯 짧았던지고한 생의 한 모퉁이에.. 처처가 극락! 남 이롭게 하면 나가 편해요!요즘 세상 살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수행자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요. 산속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올 사람은 오는 법입니다.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한결같이 묻는 것이 ‘ 어떻게 살면 잘 사는 겁니까’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답해줍니다. 네가 싫어하는 거 남한테 하지 마세요. 좋아하는 것을 못해줄망정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남한테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나가 싫어하는 일을 남한테 안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남이 나를 원망할 일이 없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또 하나는 남이 잘못하는 것 무조건 용서 남을 미워하고 욕하고 원망하다 보면 밤잠을 잘 못 자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병이 드는 것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잘못하긴 남이 잘못했는데 나가 .. ‘불법(佛法)’이라는 마음공부! 세간의 일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세간에서는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재능이나 소질이 있거나, 학벌이 좋거나, 건강하거나, 그런 특별히 남들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뭐든지 더 잘 이루어내고, 성공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불법 마음공부는 머리가 똑똑한 것과도 아무 상관이 없고, 특별한 자질이나 재능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세간에서 남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면 꼭 필요했던 그 모든 것들이 이 공부에서는 전혀 필요치 않다. 그렇기에 공부를 잘해야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고, 일을 잘해야 진급도 하지만, 이 마음공부에서는 그 어떤 특별한 능력이나 조건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부처님 법을 배우는 공부는 특별한 능력 갖추지 않아도 갈증 나면 물을 찾는 것처럼 간절한 마음만 있으.. 인연의 이야기 (심안) 있기도하고, 없기도 한이것은 인식을 했을 때는 나타나고,그렇지 않을 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어느 누구에게나 쓰임은 있으나 그 자신은 드러내지 않음이다.모든 이들이 그를 잡으려 하나, 그는 어느 순간에 사라져 버린다.삶의 어느 곳에도 가지 않은 곳이 없고,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곳도 없다.그는 존재를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는다.단지 그는 그 어느 누구에게나 쓰임을 바랄 뿐이다.그는 요술장이이다.그는 옳고, 그름의 분별력도 없다.그는 분별을 할 줄을 몰라. 잘생겨서 좋다. 못생겨서 밉다.등등의 감정도 내지를 않은다.그는 모든이를 평등하게 본다.그는 어떠한 것에도 메이지를 않는다.그야말로 그는 자유인이다.소리없이 왔다가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한 그는 상대가 누구이든지간에그는 선득 그의 동반자가 된다.우리 모.. 모든 생각 쉬고 무심히 살아야 우리 불자님들도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얼굴을 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사십시오. 고루 화(和) 자, 얼굴 안(顔) 자 화안(和顔)미소를 지어야 행복이 오는 겁니다. 근심걱정이 있다고 해서 우거지상을 지으면 더욱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로 오늘 이후로는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이나 억울한 일이 닥치더라도 얼굴을 찌푸리지 말고 화안미소를 지어보세요. 그런 사람에게는 훈훈한 기운이 나옵니다. 그래서 날짐승도 날아가다가 그 사람의 어깨에 앉기도 하고 무릎에 앉아서 쉬어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고 독한 마음을 가지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독소가 풍겨 나와 모두들 멀리하고 가까이 하려하지 않습니다 . 또한 나만 병드는 것이 아니고 주변사람들도 병이 든다는 겁니다. 그것은 독소가 풍겨 나오기 때문이지요. .. 茶의 香 고요함은 禮을 낳고 움직임은 香을 빚는다 앉았다 일어섬은 한바탕이요 놓고 잡음이 不二의 가부좌 甘露三昧가 태곳적 그 마을길에서 만나 스스로 우아하듯 은은한 차 맛이 法身을 적신다 다소곳함이 비운 마음 그릇에 차 빛깔로 가득하니 공간과 사람 함께 평화롭다 -()- 마음의 울타리 如來 마음의 울타리를 못 나간 것 같다.깨달음은 밤하늘의 별과 같으니 창문 없는 어두운 방도 갑자기 환해지네지금 이생을 살지 않으면 언제 이생을 살 수 있으리 불심 수행에 매진하니 구속과 속박도 없다.마음이 곧 법이요 생각이 곧 뜻이니 한마음과 생각을 진리면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순간의 어리석음이 지혜를 가로막고 순간의 지혜가 깨달음을 이끌 것이다.큰 슬픔은 눈물이 없는법 그냥 흘러가게 나두어라.중생은 무시 이래로 금일에 이르기까지 오고 가고 가고 오며 한없이 윤회를 합니다.우리가 이 세상에 오는 것은 과거에 지은 바를 기억하고 있는제8식을 인으로 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근본무명을 없애야만 해결이 됩니다.근본무명을 없애지 못하면 나기 싫어도 나와야만 하고 나고 싶어도뜻과 같이 나지 못하며 지옥, 아귀.. 삶이란 도도히 흐르는 물처럼 살면 되는 것을... 세상 살림살이란! 그냥 사는 것이지요. 아무런 이유도 붙지 않고 조건도 붙지 않고 억지로 살려고 살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그냥 살려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그냥 대로 그냥 그렇게 말입니다. 산은 늘 그대로 그 자리에 있건만 아무런 분별도 하지 않고 물은 늘 내맡겨 흐르지만 아무런 시비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시냇물은 흐르다가 강으로 또 바다로 흘러갑니다. 그렇게 인연 따라 흐르다가 따가운 햇살의 연을 만나면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고 그러다가 인연 따라 빗방울로 혹은 우박이며 눈으로 내립니다. 언제부터 그랬냐 할 것도 없고, 왜 그러느냐 할 것도 없고, 어느 모습을 딱히 고집하여 물로만 있지도 않고, 구름으로만 있지도 않고 빗방울이 되건 눈송이가 되건 탓하는 법이 없습니다. .. 다라니 수행 거친 마음 밝히는 등불을 자성 깨쳐 부처 이룬다”백 년 동안 쌓은 재물은 하루아침에 허물어지지만 3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동안 보배가 됩니다.부처와 조사스님들은 ‘명심견성성불(明心見性成佛)’이라고 했습니다. 거친 마음을 다스려 맑게 밝히면 자성을 볼 수 있고 자성을 확연히 깨치면 곧 부처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마음 닦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흔히 부처가 다 된 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막상 경계에 처하면 살림살이가 다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자기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옳고 그른지는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자기 식으로 잘못 해석해서 말하면 사도요,마도가 되니 신앙생활은 제대로 해야 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훌륭한 눈밝은 선지식을 찾아 법을 묻고 되묻고 공부한 것.. 법의 걸망 주인없는 허공에 빗장을 치고 스스로를 지켜가는 긴 밤들 인고의 바람은 가슴 파내듯 듯한 소리로 문을 두드리고 별빛은 실보다 가느린 그리움으로 빗장쳐진 밤을 서성일지라도 차라리 찢어진 허공이 이슬비처럼 내릴지라도.... 노래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고 춤추지 않고도 꽃피는 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성숙 했다가도 문득 부르는 소리없이 뒤돌아 보면 긴 겨울의 裸木들이젠 무성한 초록의 영봉 산등성이을 넘어가는 나의 발자욱이 더욱 힘겹다 기대어 살아야 하는 종족의 서러운 이야기를 배우다가 잃어버린 나의 숱한 노래를 이젠 기억해 내야지 혼자된 자의 충만한 노래를 아무도 흉내낼 .. 일신에 안위을 위해 종노릇 그만하자 흔히들 행복해지려고 산다는 말을 합니다만실제를 보면 행복을 찾고 있는지괴로움을 찾고 있는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법회에 가보면 젊은이보다 할머니들이 많습니다.손자나 아들들이"할머니! 오늘 절에 뭐 하러 가지요"라고질문을 할 때 할머니는 나름대로 대답을 합니다."너희들을 위해서 절에 간다"고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일신상 안위를 위해 예불하는 어리석음은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오.거지 노릇 그만두십시오.요즈음 사찰에는 심심찮게 외국 사람이 찾아옵니다.불교가 국제화된 것은 분명한 듯합니다.그것을 보고 우리나라 스님네들 가운데에는'한국불교가 세계에서 제일이다'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를 못 면하고 있는 것입니다.한국불교가 제일이라고 아무리 자부를 해봐야편하게 밥 얻어먹고 사는 게 고작입.. 무제 길가 민들레는늙어서 호호 백발로마른머리 하고 있다 큰 망초 또한 질세라언덕에 붙어서서힌수염 풀풀 날린다 무릇이 아직 벌초하지 않은남의 묘등에 단체로 자리하고 앉아서죽은이의 호흡을 빨아드리며깊은 말을 한다 밀집모지 깊게 눌러 쓴무거운 걸망의 수행자발걸음 소리 쾅쾅 내며휘적휘적 걸어간다 감사하다는 생각과 말이 운명을 바꾼다. 감사하다는 생각과 말이 운명을 바꾼다.생각하는 힘, 말하는 힘에 의해서 쇠퇴와 파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생각과 말은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생각하고 말한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생각이 바뀌었을 때환경이 바뀌는 것처럼 어두웠을 때,불행할 때, 누구와의 대립 감정을 가졌을 때의생각은 자기 환경이 더욱 거칠어지고 나빠지고 대립관계가 생깁니다.미움과 원망, 대립, 갈등, 불행, 어둠을마음속에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것이 올지도 모르고 올 운명이다,두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는두려운 일이 밀려오게 됩니다.대신 '부처님의 무량공덕이 넘쳐나고 있습니다.부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에 두고 기도할 때 경제사정은 호전된다.'감사한다는 것은 소망이 이루어져야감사할 텐데 어떻게 감사하겠는가.. 심외 무법 법에는 단박에 깨침(頓)과 점차로 깨침(漸)이 없다. 사람에 따라 영리하고 우둔함이 있으니, 미혹하면 점차로 계합하고 깨친 이는 단박에 닦아 자기의 본래 마음을 아는 것이 본래의 성품을 보는(見性) 것이다. 깨달으면 원래로 차별이 없으나 깨닫지 못하면 오랜 세월을 윤회한다. 이 법문은 예부터 모두가 생각 없음(無念)을 세워 종(宗)을 삼으며 모양 없음(無相)으로 본체(體)를 삼고 머무름 없음(無住)으로 근본(本)을 삼는다. 어떤 것을 모양이 없다고 하는가? 모양이 없다(無相)고 하는 것은 모양에서 모양을 떠난 것이다. 생각이 없다(無念)고 하는 것은 생각에 있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요, 머무름이 없다(無住)고 하는 것은 사람의 본래 성품이 생각마다 머무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간 생각(前念)과 지.. 거친 마음 밝히는 등불을 자성 깨쳐 부처 이룬다”! 거친 마음 밝히는 등불을 자성 깨쳐 부처 이룬다”!백 년 동안 쌓은 재물은 하루아침에 허물어지지만 3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동안 보배가 됩니다.부처와 조사스님들은 ‘명심견성성불(明心見性成佛)’이라고 했습니다.거친 마음을 다스려 맑게 밝히면 자성을 볼 수 있고 자성을 확연히 깨치면 곧 부처를 이룬다고 했습니다.그러니 마음 닦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흔히 부처가 다 된 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막상 경계에 처하면 살림살이가 다 드러나게 마련입니다.자기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옳고 그른지는 스스로가 알고, 부처님의 말씀을 자기 식으로 잘못 해석해서 말하면 사도요, 마도가 되니 신앙생활은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훌륭한 눈 밝은 선지식을 찾아 법을 묻고 되묻고 공부한 것을 점검.. 마음 현상과 작용을 점검하는 공부 자기 마음공부 점검!수행자는 자신의 수행 진행과정을 스스로 점검 확인 할 수 있다.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의 현상, 육체적·감각적 현상관찰의 수행을 확실하고 꾸준하게 지어가는 사람은, 확실히 자신의 심리적 변화와 사고적 진행과정을 보게 되며 동시에 육체적 행동은 조용해지고 보다 더 침착하며 몸의 움직임은 마음의 명령에 의해서 일어나며 한 동작은 하나의 마음에 의한 동작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수행자는 마음공부해 가면서도 자신의 수행 자체가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그 진척 정도를 알 수 없어 그저 막연히 깨침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은 불합리하며 비논리적인 것이다. 이제 새로 배우는 자가 먼저 수행해 온 경험자에게 수행과정과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먼저 수행한 자는 자기 자신의 수행에 대한 .. 禪 세계 認識 과 觀心 분별’은 苦 낳는 무명의 씨앗 -- 감정개입 없어야 사물實相 바로봐 -불교의 구원에 있어 문제는 무명(無明)이다. 이 무명이 여래장(如來藏)의 고요의 바다에서 인식(識)을 일으킨다.장사와 무문은 이 ‘인식’이 ‘무시이래(無時以來) 생사(生死)의 근본(根本)’이라고 지목한다.어디 선(禪)뿐인가. 유식(唯識)이 그 복잡한 형이상학과 심층심리를 통해 일깨우려는 소식도 바로 이것이다.교(敎)와 선(禪)은 둘이 아니다. 보통사람들은 이 말에 깜짝 놀라고 말문이 터억 막힌다.‘어느 특정한 인식’이 잘못 되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인식 그 자체’가 우리네 삶의 고통과 비참을 몰고온 장본이라는 얘기는금시초문일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래서도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도구적 관심의 투영이다.마야(ma.. 마음을 떠나 어찌 부처를 찾으랴 ! 마음을 떠나 어찌 부처를 찾으랴!삼계의 뜨거운 번뇌가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면하고자 하면 부처를 찾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고, 부처는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어찌 멀리서 찾으랴. 마음은 이 몸을 떠나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몸은 거짓이라서 태어남이 있고 죽음이 있지만 참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없어지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온몸은 무너지고 흩어져 불로 돌아가고 바람으로 돌아가지만 한 물건은 언제나 신령스러워 늘을 덮고 땅을 덮는다고 하였다.삼계화택에서는 본래 청정한 마음이 경계를 따라 한없이 유전하다가 꼬일 데로 꼬인 모습이 탐진치 삼독으로 인한 불타는 집과 같은 상황에 비유하고 있다. 세상은 끝없이 무상을 설하고 생사의 불길이 걷잡을..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붓습니다. 이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람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것을 내 것이라 하련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건강 정보 1 @"취첨 전 한 조각 먹었을 뿐인데"자는 동안 전신 독소 배출하는 "천연보약" 음식 잠든 동안 우리 몸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손상된 조직을 정비하는 다양한 과정을 이어갑니다. 이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으로 수분과 항산화 영양소를 보충하면 신체의 정상적인 대사와 노폐물 배출을 돕는 데 유익한데요. 취침 전 한 조각으로 밤사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보약 음식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대추대추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하루 동안 발생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잠자는 동안에도 간과 신장을 중심으로 대사산물을 처리하고 배출하는 정상적인 과정을 이어가는데요. 취침 전 달콤한 가공 간식.. 芒種 침묵하고 귀를 기울이라!!!자신이 쏟아 놓는 말을 누군가가 가까이서 듣고 있는 줄을 안다면 그렇게 도나 개나 마구 쏟아 놓을 수 있을까?그러나 명심하라, 누군가 반드시 듣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이건 뜻을 담은 말이건 간에 듣는 귀가 바로 곁에 있다.그것을 신이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고 영혼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곧 그사람의 속마음을 열어 보임이다.그의 말을 통해 겹겹으로 닫힌,그의 내면 세계를 훤히 알 수가 있다. 입 다물고 귀 기울이는 습관을 익히라, 말이 많으면 진리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말이 끊어진 데서 새로운 삶이 열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말이 많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가 경탄할만한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그의 내부는 텅 비어 있다. 무엇 보다도 침묵.. 사유하는 자유의 위험성 의식의 종류!!!‘생각은 자유’라고 말하는 것은 생각한 것과 실제의 사실, 또는 생각하는 사람의 능력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말은 또 인간은 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감하는 데서 통용된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행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든 생각할 수는 있는 것은 사실이다.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우리는 한 가지 일을 하면서도 두 가지 이상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좀더 실감할 수 있는 예를 들어 보자. 자동차 운전은 자칫하면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지만, 실제로는 그 위험의 심각성만큼 사고가 빈번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위험한 기계를 운전하면서 목적지에.. 관상이 좋다 한들! 마음 쓰는 것만 못하다불가에서 하는 말 중에 ‘일체중생이 다 부처다.’라는 말이 있다.흔히 일체중생이라 하면 움직이는 곤충이나 사람만을 뜻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부동지물 역시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고 시방세계 색경계가 본래 하나이기 때문이다.눈에 보이는 형상을 색이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는 허공계를 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허공계가 비어있다고 생각하지만색경계가 흩어지면 허공이 되고 다시 허공이 뭉치면 색이 된다.그래서 색과 공은 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고이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먼저 깨달으시고 우리에게 전해주신 가르침이다.그런데 우리는 그 진리를 듣고 또 배우면서도 실제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반야심경에 색과 공이 둘이 아니라고 나와 있지만,아침저녁으로 반야심경을 외면서도 어째서 .. 소유는 구속이고 집착은 족쇄다 대상이 무엇이든 상대가 누구이든, 내가 소유하고 내가 붙잡는 것 같지만 실재는 내가 소유 당하고 내가 붙잡히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부터, 그 누구로부터 자유롭고 싶거든, 그 무엇을 자유롭게하라 그 누구를 자유롭게하라 참으로 자유롭게, 내가 나의 주인으로 살려면 욕망과 집착이라는 노비문서부터 버려라 탐욕의 노비문서는 나를 얽어매는 마음의 끈이다 마음이 풀리면 얼었던 강이 녹듯이 삶의 강물도 녹는다 강물이 풀리면 배가 올것이 아닌가...! ..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