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왔던 지금 이순간 무조건 감사해라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 이유 불문곡직하고 무조건 감사해라, 그리고 부모님에게 희생과 섬김으로 효도를 실천하라!

그것이 무엇이든 집착하면 할수록 집착하는 그것에 어떤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 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 그 자체를 (덕) 복이라 생각하라. 그러면 그것이 좋은 결과를 초래하든 나쁜 결과를 초래해도 행하는 자체에 감사하게 된다. 최선을 다하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그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결과를 생각하거나 집착하는 순간 그대는 고통의 번뇌 속에 있을 것이되, 행하되 행하는 행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집착하지 않을 때 그대에게는 늘 문은 열려 있을 것이다.
비록 한쪽 문이 닫히면 한쪽 문이 열리는 것과 같이 모든 것들은 하나를 잃음으로 하나를 얻고, 하나를 얻음으로 하나를 잃는 것이지 영원한 것은 그 어디에도 그 어느 것도 없다. 이것은 고정 불변이다

우리는 늘 바라보는 쪽만 바라보고 문이 닫히면 절망과 좌절하지만 다른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문이 닫히는 것에 닫혀 있는 것에 좌절 절망하기보다 닫히면 열리는 다른 새로운 문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날마다 일신하는 자등명 자성불은 행위로 인한 소유라고 하는 결과물 주변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대가 무엇을 하든지. 행위는 그대의 자등명 자성불이 아니다.
자등명 자성불의 모든 행위는 소유물 업에 우선한다.
마음은 항상 행위의 소유물에만 휘말려 들고 있다.
소유물에 휘말려 들고 있는 마음속 깊은 곳 마음의 뿌리 아래에는
그대의 자등명 자성불이란 진아란 존재가 있다.
이 진아의 존재 자등명 자성불이란 중심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에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진아의 존재를 알 수 없을뿐더러 자등명 자성불을 알 수가 없다.
진아의 존재 자성불과 자등명을 알기 위해서는 중심과 주변에 존재해 있는
업의 행위를 확연히 알고 중심에 존재해 있는 존재의 행위를 확연히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업의 행위와 업의 중심에 존재해 있는 자등명 자성불을 관찰 성찰하고
확연히 아는데 충분한 날이 되십시오. _()_

 

 

중생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현상계 불보살님!
일백사위 제대성중님!
대한민국에 거주하시는 모든 불자님
백천만겁에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나서
삼천배의 하심 수행과 호계합장 기도도 몇백 일
밤샘 팔양경 독송 등의 신앙적 기도와
부모님께서 불법 만남의 인연 정신적 유산 상속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모든 불자님
부처님 말씀 경전은 뜻 모르고 글귀에 따라감은 지양하고
단순 문자가 아닌 문자반여임을 깨달으시고
불법의 감로법의 법희선열 법희충만 선열 의식의 문수의 지혜와
증장과 보현보살의 행원인 여설수행 공양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시니 삶의 질이 바뀌고 행복이 찾아오고
가족에게 바뀌라고 하소연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바뀌니
모두가 바뀌더라의 모범불자가 돼 시기을 바라옵기에
사바세계는 꽃길만 걸을 수가 없고, 날마다 좋은 날이 될 수 없음을 자각하시고
역경계를 부처님 말씀으로 이겨내어 꽃길은 나에게 달렸음을 실천하시는
모든 불자님들 이시어!
불자님 가족에게 늘 불보살님의 가피가 댁내에 가득하여 함께하시기를

나무 석가 모니불_()()()_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