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곳간 침 묵 법등5 2025. 4. 19. 09:37 누구의 부탁도 바램도 없어지만 微塵의 業報에 깨어난 울음소리 말라 바스라진 理性의 향기는 불 꺼진 창문의 문틀에 박혔습니다 뫼시고 거느린 사이 어느덧 不感입니다 大地의 소리는 침묵뿐이어늘. . . . 허공에 젖는 손이 밤새밤새 떨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법등 '마음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량의 세살 (0) 2025.04.19 모르쇠 (0) 2025.04.19 팔랑개비 삶 (0) 2025.04.12 인과의 씨앗[업]은 썩지 않는다 (4) 2025.04.11 (語默一如) (1) 2025.04.11 '마음 곳간' Related Articles 질량의 세살 모르쇠 팔랑개비 삶 인과의 씨앗[업]은 썩지 않는다